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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뉴스] 자연과 유비쿼터스 기분 좋은 만남… 삶의 품격 ‘업그레이드’
글쓴이 관리자 등록일 2011-08-18 12:16:42
조  회 1,056

자연미와 인공미의 조화. 대전의 마지막 택지, 도안신도시의 미래가 보인다. 아직 완전한 모습을 아니지만 세월의 흐름과 함께 드러나고 있는 주거공간은 친근함으로 다가오고, 작은 동산과 푸른 숲 등을 그대로 살린 자연은 싱그러움을 던져준다.

앞서거니 뒷서거니 인간이 만든 삶의 공간과 자연의 푸르름은 서로에게 기대, 사람을 품을 준비에 여념이 없다. 도안신도시 첫번째 입주로 도안신도시 시대를 연 ‘엘드 수목토’를 찾아가는 길은 그렇게 사람의 마음을 끌어당겼다.

유성에서 차로 5분. ‘엘드 수목토’가 한눈에 들어왔다. 동쪽으로 위치한 소태봉과 서쪽으로 흐르는 갑천 사이에 살포시 둥지를 튼 모습. 명당중에 명당으로 꼽히는 전형적인 배산임수(背山臨水)의 지세가 안락함을 준다.

1253세대나 되니 단일단지로는 비교적 큰 규모. 판상형과 탑상형 등 5가지 타입이 조화를 이루며 펼쳐진 스카이라인은 자연과 어우러져 아름다움을 뽐냈다. 도안신도시 첫 입주단지로 주목받고 있는 ‘엘드 수목토’를 돌아봤다.

◇ 지상에 차 없는 아파트

단지안으로 들어섰다. 그런데 지상에 차가 없다. 알고보니 근린생활 주차공간을 제외한 모든 주차공간을 지하로 계획해 ‘지상에 차가 없는 아파트’를 구현했기 때문이란다. 대신 각종 테마파크가 찾는 이들을 반갑게 맞는다.

단지 전체가 하나의 커다란 공원처럼 보이도록 꾸며져 자연의 순수함과 다채로움이 느껴졌다.

유럽의 대저택에서나 볼 수 있는 웅장하고 이국적인 르네상스 게이트, 분수대와 데크, 정원이 마련된 중앙광장 등은 입주민들의 품격을 높여주고 만남과 휴식의 공간이 돼기에 충분했다.

싱그러운 자연의 곁에서 이웃과 함께 퍼팅을 즐길 수 있는 퍼팅 그린과 흙의 건강한 기운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맨땅 정원, 아이들에게 신기한 자연학습의 장이 되는 실개천, 가로수길, 잔디광장 등은 ‘수목토’아파트만의 특권이다.

엘드건설 오승환차장은 “법정기준치 보다 높은 40%가 넘는 높은 녹지율을 적용해 어디에서나 맑고 쾌적

한 공기를 마실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며 “저탄소 녹색성장으로 앞으로는 그린 프리미엄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면서 녹지율이 높은 아파트가 인기를 끌 예정인 만큼 미래 가치 상승에도 도움이 될것”이라고 말했다.

◇첨단 유비쿼터스 시스템

내친김에 단지내 샘플하우스를 찾았다. 첫 눈에 들어오는 것은 최첨단 유비쿼터스. 집밖에서는 걱정을 집안에서는 일손을 덜어주니 더욱 편리해진 생활이 펼쳐진다.

삼성 BAHA 홈네트워크 시스템은 방문자확인 및 경비실 통화는 물론 집밖에 나가서도 휴대폰과 인터넷으로 조명이나 가스, 난방의 원격제어가 가능하다.

초고속 정보통신망은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고 자유로운 네트워크 세상을 경험할 수 있게 하고, 위성방송시스템으로 위성방송이나 케이블 TV를 항상 즐길수있다.

외출시 집안의 전등이나 가스를 일괄적으로 컨트롤 할 수 있는 일괄제어시스템과 각실 난방 온도의 개별 조절을 가능케 하는 실별 온도조절 시스템은 에너지 절감이란 또다른 혜택도 주어진다.

부부침실에 설치된 전등 점멸, 시간 알람, 리모콘 점멸 등이 가능한 다기능 리모콘 스위치와 거실 전후면에 설치된 별도의 배선없이 손쉽게 A/V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 홈시어터용 서라운드 스피커 잭은 편리함을 극대화하기에 손색없다.

공동현관 무인 경비 시스템과 CCTV 시스템, 원격검침 시스템, 동체 감지기 등은 물론 현관디지털 도어록과 주차 관제 시스템은 입주민의 안전을 배려했다.


◇특화되고 럭셔리한 실내

실내 인테리어를 둘러봤다. 품격과 격조에 어울리도록 고급스런 소재와 함께 중후한 컬러가 적절히 배치돼 감미로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가족의 사랑이 모이고 집안의 첫 인상을 좌우하는 거실에는 이국적인 유럽의 풍경을 연상케 하는 천연대리석의 아트월이 손님을 맞이하고, 우물천정 조명은 실내를 보다 넓게 보이게 하면서도 화사하게 비춰준다.

현대적이고 세련된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대형 신발장과 다용도 수납장, 장식장은 실용적이면서도 기능적인 공간활용을 가능하게 만들어 준다. 기준층의 천정고를 기존 2.3m보다 10cm 높아진 2.4m를 적용(우물 천정 적용시 2.5m)해 탁트인 공간감도 연출한다


◇편리한 교통·교육의 중심


편리한 교통은 ‘엘드수목토’아파트의 또다른 강점이다. 유성IC와 서대전IC가 인접해 있어 경부·호남고속도로 이용이 용이할 뿐 아니라 고속도로를 통해 대전 외곽을 따라 조성돼있는 대전고속화도로를 이용할 수 있는 만큼 대전은 물론 전국 어디든지 접근이 수월하다.

단지우측편에 남부간선도로가 개설될 예정이고, 대전-당진간 고속도로와 대전-통영간 고속도로 등도 이용할수 있다. 인근에 개통될 예정인 동서 관통도로를 통해서는 대전역이나 서대전역의 접근이 빨라져 경부 및 호남 고속철도를 이용하는데도 무리가 없다.

교육인프라도 풍부하다. 단지에 초·중·고교가 인접해 있고, 타 블럭보다 목원대가 가깝다. 각급학교가 가깝다 보니 초중고 자녀를 둔 가족이나 미취학 아동이 있는 세대들의 수요가 풍부할 것으로 예상된다. 교육 인프라는 가격 상승측면에서도 메리트가 풍부하다.


대전일보 최재근 기자 choijg21@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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