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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뉴스] LED조명 중복인증 부담 던다
글쓴이 관리자 등록일 2012-01-06 11:30:03
조  회 1,184


LED조명 중복인증 부담 던다


정부가 LED조명의 품질증명을 위해 중복 인증을 받아야하는 기업들의 부담을 경감시켜주기로 했다.

안전(KC)인증과 품질(KS)인증을 동시에 받아야하는 LED조명 중 일부 품목에 대해 광속유지율 시험시간을 줄여주기로 한 것. 

이로써 2012년 LED조명 시장이 본격적으로 개화할 것으로 내다봤던 업계 분석이 힘을 받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식경제부 산한 기술표준원은 지난달 30일 ‘전기용품안전기준 및 운용요령 제정 입안예고’를 통해
 
KS표준과 시험방법 및 기준이 동일한 ‘안정기내장형 LED램프(K10023)’의 안전기준 1종을 제정해 ‘전기용품안전기준 및

운용요령’제3조를 개정한다고 고시했다.

안정기내장형 LED램프는 컨버터(교류를 직류로 바꿔주는 구동장치)와 LED 램프가 일체형 구조로 조립돼 있고 제품의 손상 없이는

분리가 불가능한 형태의 LED 램프로 한국산업표준 KS C 7651에서 정의한 ‘컨버터내장형 LED램프’와 동일한 제품을 말한다.

기표원의 이번 고시에 따르면 국제기준 IEC 62612에 의해 현재 6000시간으로 지정된 광속유지율(새 제품이었을 때 측정한 광량이

일정 시간 사용 후에도 90% 이상으로 유지되는 비율) 시험시간이 2000시간으로 3분의 1수준으로 줄어 업체들은 시험에 드는 시간적

부담을 3~6개월 가량 덜게 된다.

기술표준원 측은 “중소업체가 대부분인 국내 LED조명 업계가 그동안 KC와 KS인증을 둘 다 받아야하는 품목에 대해 시험기준을

개선해달라는 요청을 많이 해왔다”며 “이같은 업계 의견을 수렴해 인증기간 단축 및 인증비용 감소를 통한 기업의 부담 경감을 위해
 
KS표준과 시험항목이 일치화된 ‘안정기내장형 LED램프’의 안전기준을 제정, 광속유지율 시험기간을 단축시켜주기로 했다”고 말했다.

 현재 KC와 KS인증을 둘 다 받아야하는 LED 조명 제품은 이번에 법령 개정 대상으로 선정된 안정기내장형 외에 고정형 등기구,

이동형 등기구, 경관등, 센서등, LED컨버터 등 5종이다.  

정부의 이같은 조치에 업계에서는 환영의 뜻을 내보였다.

LED 관련 한 중견업체 관계자는 “인증을 받기 위해서 짧게는 6개월, 길게는 9개월을 기다려야 하는 만큼 이번 조치는 시간효율화 측면에서

업체들에 상당한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다만 이는 향후 국제표준의 제정내용에 따라 기준이 변경될 수 있어 완성작은 아니다. 현재 LED 조명과 관련해 국제표준이 마련돼있지 않은

상황으로 미국과 유럽 등 국가별로 다른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기표원은 이번 제정안에 대한 업계 의견을 이달 24일까지 듣고, 개선점을 적극 반영해 최종안을 내놓는다는 방침이다.


건설경제  /  신아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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