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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뉴스] LED조명 육성책 봇물, 중소업체 신났네
글쓴이 관리자 등록일 2011-12-09 12:01:05
조  회 1,299

LED조명 육성책 봇물, 중소업체 신났네

정부의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육성ㆍ보급정책의 본격 시행을 한달 앞두고 관련 업체들의 움직임이 분주해지고 있다.

최근 LED조명이 중소기업적합업종으로 지정되며 대기업의 공공시장 참여가 제한된 상황에서 추가적으로 나온 지원방침이어서

중소업체들의 기대감이 특히 커지고 있다.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내년부터 에너지소비가 큰 70와트 이상 백열램프의 최저효율기준이 와트당 20루멘으로 상향 조정되고,

2014년에는 이 기준이 모든 와트 수의 백열램프에 적용된다. 사실상 백열램프의 사용을 전면 금지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인 셈이다.

여기에 에너지관리공단이 이달부터 전국 가로등 270만여 개를 LED조명으로 교체해나간다는 계획을 내놓으면서 업계 기대감은

더욱 커지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 연간 279만㎿h인 가로등 전력소비량의 40% 정도(약 112만㎿h)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처럼 정부가 LED조명 육성에 박차를 가하자 수혜가 예상되는 중소업체들 위주로 준비 작업에 여념이 없는 모습이다.


파인테크닉스는 내년 공공시장 1위 수성에 최선을 다한다는 각오다.

이 회사는 지난해 상반기 조달청이 사들인 LED조명의 21.8%를 공급하며 LED조명 공공 조달시장에서 물량과 매출에서
 
1위를 차지했다. 

최근 조달청 우수조달제품으로 지정돼 향후 최대 4년간 공공부문에 제품을 우선 공급할 수 있게 됐고, 기술특허(16건),

에너지관리공단 고효율 인증,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환경인증 등 각종 LED조명관련 인증 130건을 획득했다. 업계 최다 규모다.

파인테크닉스 관계자는 “타 업체가 주력하고 있는 가정용 LED조명 뿐 아니라 면조명(41종), 가로등(2종), 산업관련 등(5종),

다운라이트(3종) 등 공공 부문의 대형 조명과 산업용 조명까지 전 품목에 걸쳐 우수조달 제품 라인업을 형성하고 있어 차별되는

기술적 진입장벽과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삼진LND는 내년도 LED조명 매출을 500억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특허품인 LED조명 모듈을 통해 가격과 성능이 입증된

하이베이 투광등 등을 출시해 국내 시장과 해외 시장을 동시에 공략하겠다는 것. 내년 미국과 일본 등 해외 수출비중을 50%까지

늘린다는 계획이다.

삼진LND 관계자는“제품 시험과 품질 업그레이드를 거쳐 타사 제품과는 근본적으로 차별화된 가격과 성능의 제품을 출시했다”며
 
“국내 최초로 대규모 가로등 및 보안등 에스코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조만간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런 가운데 LED 중기적합업종 지정 여파가 없는 외국계 기업도 의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필립스는 백열램프의 수입을 다음달 1일부터 전면 중단한다.

올해까지 들여온 모든 백열램프 물량이 소진되면 국내시장에서 더 이상 백열램프를 판매하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이 회사는 지난해 국내 시장에서 판매된 약 1000만 개의 백열램프 중 30%를 공급했다.

김윤영 필립스 조명사업부 부사장은 “기존 저효율 조명기기를 대체할 LED조명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더욱 확장해 친환경 조명으로의

교체작업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신아름기자 pouvoir@ / 건설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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