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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뉴스] 서울 간판 에너지절약형 LED로
글쓴이 관리자 등록일 2011-10-14 11:05:37
조  회 1,228

3000여개… 연간 17억 절감
불법 광고물 40만개 정비도

서울시내 3000여개 간판에너지절약형으로 바뀐다.

이로 인해 연간 17억원에 달하는 전력량과 800만㎏ 넘는
이산화탄소(CO2)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형광등이나 백열등으로 이뤄진
서울시내 간판을 소비 전력이 4분의 3 정도 절약되는 발광다이오드(LED)로

교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범
사업을 편다고 12일 밝혔다.

업소별로 간판의 점·소등을 자동으로 하는 점·소등 스위치 부착 의무화, 태양열전지 사용 간판 설치 등도 이번 시범사업에 포함됐다.

평균 250만원이 들어가는 간판 교체
비용은 시와 자치구가 각각 150만원, 100만원을 지원하며 추가 비용이 발생하면 자치구와 업주가 분담한다.

간판 개선 대상지역은 ▲종로 고궁로(430m) ▲중구 DDP 가시권 간선도로(1200m) ▲용산 후암로(340m) ▲성동 마장로(875m) ▲마포 토정길(400m) 등 23곳이다.

LED 간판 교체 등 시범사업을 통해 절약되는 전기는 1690만7000㎾이며, 이는 3500가구가 1년간 쓰는 전력량과 맞먹는 수치다.

연간 830만㎏의 CO2를 줄일 수 있어 친환경적인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시는 내년에도 비슷한 규모의 시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사업주들이 에너지 절약형 간판으로 자율 교체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시는 시범사업과 함께 2014년까지
공공성이 큰 6차선 이상 대로변의 불법 광고물 40만개를 정비하는 작업을 병행하기로 했다.

이달 현재 시가 파악한 불법 간판은 87만개에 달하며, 자치구와 함께 광고물 현황에 대한 전수조사를 벌이고 통합
관리를 위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기로 했다.

퇴폐·선정적이거나 상습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법정 최고 과태료를 부과하거나 고발하는 등 강력 대응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내년부터 저소득계층을 대상으로 불법 벽보와 전단 등을 가져오면 일부 금전적 보상을 해주는 ‘수거
보상제’를 실시할 예정이다.

세계일보 / 안용성 기자 ysah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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