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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뉴스] LED조명시장, 6년 후 2조원 시대 열려
글쓴이 관리자 등록일 2011-08-10 14:50:08
조  회 972


[에너지타임즈 장효진 기자] 세계 조명 시장에서 점유율이 3%에 불과한 LED가 앞으로는 가장 주요한 기술로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프로스트앤설리번 한국지사가 최근 발표한 ‘세계 LED조명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2010년 기준 약 4억9110만달러 규모의 세계 LED조명시장이 2017년에는 18억9550만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성장을 견인하는 요소로는 LED조명기술 향상과 각국의 에너지절약 정책에 따른 도입·확대 움직임이 꼽히고 있다.

보고서는 유럽과 북미지역을 예로 들며, 해당국의 단계적 백열전구 사용 금지 조치와 최저소비효율기준 도입 등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어 LED조명시장 확대를 점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전 세계 공급업체들은 일제히 효율성 향상과 광출력, 연색성, 발열관리 등 LED조명의 질적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공공단체들이 LED램프 사용을 확대하는 때부터 모든 건축물에 걸쳐 기능성 조명용으로 더욱 더 많이 쓰여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LED조명 가격경쟁력은 시장 확대를 위해 남아있는 가장 큰 과제다.

프로스트앤설리번은 장기적으로 LED조명기술은 크게 향상될 것으로 예측하면서도 조명부문에서 현재 가장 ‘비싼 기술’로 남아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점진적으로 가격차는 좁혀지겠지만 아직까지 실사용자들로부터 광범위한 수요를 이끌어 내는데 약점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것.

특히 상당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가격에 가장 민감한 주거 및 상업부문의 실내조명 개발의 완성도를 높일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 때문에 공급업체들이 규모의 경제 실현을 통한 가격 인하 노력 여부에 따라 시장의 성공적 성장을 가늠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프로스트앤설리번은 앞으로 광효율(와트당 루멘, 광속 측정 단위)이 높은 LED조명이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예측했다. 광효율은 에너지 사용 절감량과 투자비용 회수기간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요소다.

기술 개발, 가격 인하 노력과 함께 관련 기업들의 적극적인 홍보도 시장 확대를 위한 필수적인 요소로 등장하고 있다.

프로스트앤설리번은 제조업체와 유통사들은 소비자들의 구매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LED조명 사용으로 인한 혜택과 에너지절약에 대한 저변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설 필요가 있다고 권고했다. 최저 유지비용으로 LED조명을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집중적으로 알려야 높은 초기비용 등 장해 요인을 제거할 수 있다는 것이다.

회사 관계자는 “LED의 기술적 이점들과 함께 램프의 오랜 수명을 강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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