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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뉴스] 이제는 유비쿼터스 시대…건물 정보 한번에 확인
글쓴이 관리자 등록일 2012-01-06 11:19:27
조  회 1,094

이제는 유비쿼터스 시대…건물 정보 한번에 확인

국토부, 건물 등 주요 시설물 UFID 구축사업 본격 추진
IT기술 및 공간정보 결합 융복합 서비스 통한 새로운 비즈니스모델 창출 기대


건물 등 주요시설에 고유번호가 통합돼 향후 전국 건물 정보를 한번에 확인할 수 있는 시대가 온다.

국토해양부(장관 권도엽)는 전자지도에 표시된 건물, 도로 등 시설물에 식별번호를 부여하는

´공간정보등록번호(UFID. 이하 등록번호)´ 부여 시범사업´을 추진함으로써 미래 스마트국토 기반조성에

큰 역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UFID란 사람의 주민번호와 같이 전자지도에 표시된 건물 등 주요시설물 정보를 데이터베이스화해

지리정보시스템에서 활용하기 위해 개별시설물마다 부여한 국가표준 식별번호(문자 및 숫자 조합

17자리)를 말한다.

그동안 통계청의 통계지리정보(건물 업체정보 등) 및 국토해양부의 건축물정보(건물면적, 용적률 등) 등

전자지도를 이용한 각 부처의 지리정보시스템마다 동일 건물에 각기 다른 식별번호를 부여함으로써 정보

연계활용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그러나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건물에 관한 국가표준 등록번호를 부여함으로써 기관별 분산된 건물정보를

공동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국토부는 수도권(서울, 수원, 과천, 성남, 안양), 대전시 및 춘천시에 소재한 건물 약 49만여동에 대한 등록번호

부여를 완료했으며, 체계적인 등록번호 관리를 위한 세부관리지침을 제정하는 등 제도 보완도 추진중이다.




향후 전국 건물에 대한 등록번호 구축이 완료되면 이미 구축된 국토부 건축물정보시스템의 건물 면적, 용적률,

층수, 용도 및 건폐율 등에 관한 정보와 통계청 통계지리정보의 사업체 수, 사업체 유형 및 대표 사업체명 등에

관한 정보를 행정안전부의 도로명주소와 동시에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특히, 국토부에서는 시범서비스 예정인 공간정보 오픈플랫폼을 통해 서울 일부지역 건물에 대한 종합적인 정보를

한 곳에서 쉽게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공간정보 오픈플랫폼은 3D 지도를 기반으로 각종 국가 공간정보를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인터넷상에서 서비스하는 체계다.

또 향후 각 기관에서 지리정보시스템을 구축할 경우 세부관리지침을 준수해 건물에 공통된 등록번호를 부여함으로써

건물 정보의 중복 구축에 따른 비용절감정보공유에 따른 융합정보서비스가 가능해 진다.

국토부 관계자는 "오는 2012년 서울시 잔여지역에 대한 건물 등록번호 부여를 완료하고 전국적으로 사업을 확대하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이번 프로젝트의 경우 유비쿼터스 시대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사업"이라며 "스마트폰가상현실의 최신
 
IT기술과 공간정보가 결합된 신개념 융복합 서비스로 새로운 비즈니스모델 창출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데일리안 = 최정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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