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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문의> ☎ 02-2100-6397 교육과학기술부 직업교육지원과장 김환식, 사무관 지혜진
☎ 3459-2753 한국발명진흥회 창의인재육성팀장 한정무, 과장 이은성
□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은「제 2기 IP-Meister 프로그램」을 통해, 총 30개 특성화고ㆍ마이스터고 학생팀 모두가 직무발명 아이디어에 대한 특허 출원을 완료하고, 이 중 4팀은 협력기업에 기술이전을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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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Meister Program이란?】
■ 특성화고ㆍ마이스터고 협력기업이 제시한 현장 혁신과제 또는 학생이 선택한 과제에 대해 팀별로 문제해결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 우수한 아이디어를 선정, 선정된 아이디어에 대해 기업 및 특허전문가와 협력하여 지식재산권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컨설팅 및 특허출원 등 권리화를 지원하는 과정을 통해
■ 특성화고ㆍ마이스터고 학생들이 지식재산 창출 역량을 지닌 지식근로자(Knowledge Worker)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
▲ ’11년 마이스터고를 대상으로 동 프로그램을 시작하여, 선정된 20개의 아이디어 모두에 대해 출원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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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P(Intellectual Property, 지식재산권) : 발명ㆍ상표ㆍ디자인 등의 산업재산권과 음악ㆍ미술ㆍ작품 등에 관한 저작권을 총칭
※ (총괄)교육과학기술부 (사업전담)한국발명진흥회, (지식재산창출 지원)변리기관ㆍ선행기술조사기관
□ 2011년에 처음 마이스터고를 대상으로 시작한「IP-Meister 프로그램」은 2012년부터는 특성화고까지 대상을 확대하여, 전국 특성화고·마이스터고 518개 팀이 아이디어를 공모했고,
○ 독창성과 권리화ㆍ상품화ㆍ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30개팀(마이스터고 16팀, 특성화고 10개팀, 특허청 지정 발명ㆍ특허 특성화고 4개팀)의 아이디어를 선정하여,
○ 온라인 지도, 2박 3일의 집중캠프, 찾아가는 컨설팅, 특허 출원 등 권리화 지원, 협력기업과 기술이전 상담 지원을 통해 30개팀 모두가 특허 출원을 완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IP-Meister 프로그램 선정 아이디어 지식재산 창출 지원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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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교육
(’12.9월~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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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양캠프
(’12.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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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 컨설팅
(’12.10월~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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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화 지원
(’12.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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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회
(’13.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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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
기초지식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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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중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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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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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디어
출원 지원
- 기술이전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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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무발명 경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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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이번에는 30개팀 중 4개팀의 아이디어에 대해 기업에서 기술이전을 원하여, 발표회가 개최되는 ’13.1.28(월)(장소 : 한국발명진흥회 국제회의실)에, 교과부 장관과 학생팀, 기업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기술이전식을 거행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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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이전식 개요】
• 일시/장소 : ’13.1.28(월) 15:00~17:00(경진대회 포함), 한국발명진흥회 국제회의실
• 참석 : 교과부 장관, 한국발명진흥회 부회장, 기술이전 대상 기업(JM모터스, 새실산업) 대표, IP-Meister 프로그램 참가 학생팀 등
• 기술이전팀 : 이스트에그(상산전자고 학생팀), 마술사(울산마이스터고 학생팀), 산업혁명(울산마이스터고 학생팀), H&H(울산마이스터고 학생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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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술이전을 하는 학생팀은 상산전자고등학교 1개팀(팀명 : 이스트에그), 울산마이스터고 3개팀(팀명 : 마술사, 산업혁명, H&H)으로,
○ 각각 협력기업인 새실산업과 JM모터스가 제시한 현장의 혁신과제를 해결할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기업 관계자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피드백을 받으면서 아이디어를 기술로 발전시켜 특허를 출원하고기술을 이전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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